탤런트 겸 영화배우 사미자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같이 해당 사진을 보죵!
과거에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스타와 함께하는 살림을 부탁해’로 꾸며져 배우 사미자의 일상생활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탤런트 사미자 나이 77세 - 1940년 5월 9일
당시 방송에서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던 사미자는 전문가의 도움으로 집안 대청소를 했습니다. 대청소 후 서재 벽은 사미자의 젊은 시절 사진들로 꾸며졌습니당!!
사미자는 자신의 젊은 날 사진을 보며 감회가 새로운 듯 추억에 잠겼습니다. 사미자는 이어 과거 자신의 미모에 만족하며 “벽이 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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