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브리티시 오픈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인지는 2015년 7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의 에일사 코스(파72)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한 개로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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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오후 8시20분 현재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제시카 코다(미국), 미야자토 아이, 요코미네 사쿠라(이상 일본) 등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33위에 올라있습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미국, 일본에 이어 유럽투어 메이저대회 석권에 도전한다. 전인지는 올 5월 일본투어 살롱파스컵을 제패한 데 이어 7월 LPGA투어 US 여자오픈과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한 바가 있습니다!
전인지는 1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시작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지만 5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다시 한 타를 잃었다. 후반에도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한 타를 추가로 잃은 전인지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타수를 줄였다고 하네요!
전인지는 14번홀(파5)과 1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고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선두는 6언더파를 기록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와 김효주(20·롯데)다. 리디아 고는 경기를 모두 끝마쳤고 김효주는 16번홀까지 끝낸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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