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훈련소 입소를 배웅했다고 하네용^^ 2015년 11월 19일에 동반 군대 입대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당^^
이특은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최시원은 익살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최강창민은 뒷모습이 포착됐습니당 ㅋㅋㅋㅋ
이특은 "여유있는 시원이와 조금은 걱정이 많은 듯 보인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시간내서 올게"라는 애정을 전했습니다. 이어 "도대체 몇명을 보내는거지. 니들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풀게"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당!!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조용히 입소했다고 합니당! 슈퍼주니어 이특과 규현, 그리고 해외팬들이 두 사람을 배웅했다는데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후 의무 경찰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국방 의무를 이행한다고 하네용^^
최시원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신혁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강창민 역시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윤 역을 맡아 첫 사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SM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최강창민, 최시원)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당!! 참고로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지난 2014년 7월 의무경찰(의경) 선발시험에 합격,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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